An ownerless puppy came to the farm

An ownerless puppy came to the farm


제발로 집에 찾아온 동물은 이유가 있어서 온 것이라 절대 함부로 내치면 안된다는 옛말을 할머니한테 들으면서 자랐어요. 집안에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거나 혹은 집안의 우환(사고,질병..)을 막아주는 액막이가 된다고 …

잘 보살펴서 식구가 되거나 좋은 곳에 입양을 보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지씨 집안에 평온함과 풍성함을 몰고오는 복덩이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지나가던 강아지 집사랍니다..

저도 입양아 두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마음이 따듯해지고, 병원비도 만만치 않으실 것 같은데도 이렇게 책임지시는 모습보고 또 한 번 위로를 받네요! 몇 푼 안되지만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럭키와 함께 예쁜 일 가득하세요

An ownerless puppy came to the farm

WATCH


불쌍한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와서 농장에 터를 잡는것을 보니~~지씨네 농장은 예쁘고 착한 누나들도 많고 좋으신 분들이 많다고 
유기 동물 세계에 소문이 쫙 퍼진 모양이네요~~불쌍한 아이들 잘 돌봐주시고 가족으로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씨네 농장분들 복 많이 받으실것 같아요~~



Post a Comment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