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스트리머,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는 아잉츄
엄청난 가슴 크기로 주목 받고 있는 스트리머가 있습니다. 바로 ‘아잉츄’ 라는 트위치 스트리머 입니다. 아잉츄는 본인이 직접 밝힌 바에 의하면 가슴 크기가 무려 ‘O컵’ 이라고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아마 국내에서 현재까지 본인의 가슴 크기가 O컵이라고 밝힌 이가 없기 때문에, 여러 누리꾼들과 팬들 사이에서도 국내 유일의 O컵녀로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잉츄는 본인의 사생활에 관한 정보 공개는 철저히 숨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아잉츄의 본명과 과거에 대해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 뿐더러, 심지어 아잉츄의 얼굴 역시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마케팅 전략 덕분인지 오히려 여러 누리꾼들은 엄청난 글래머 몸매를 보유한 아잉츄의 실제 얼굴에 대해서도 매우 궁금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잉츄 가짜 가슴 논란부터 남자 성별 루머까지
이러다보니 여러 커뮤니티에는 아잉츄와 관련된 여러 루머가 떠돌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나 많이 언급되는 것은 그녀의 몸매 입니다.
실제 아잉츄는 본인의 방송에서 가슴이나, 수슬에 관한 말을 꺼내면 바로 입장 금지를 시킬 정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아잉츄가 사실은 남자다’ 라는 루머가 떠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루머 모두 전혀 사실 관계가 확인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인터넷과 커뮤니티 상에서 떠도는 흔한 루머로 보여집니다.
글래머 몸매 활용하여 패트리온, 온리팬스 운영 하고 있는 아잉츄
워낙 튈 수 밖에 없는 몸매 때문인지 아잉츄는 평소 방송에서도 자주 정지를 당하곤 했습니다. 아잉츄 역시 여느 여캠들과 똑같은 모습을 보였지만, 시각적인 자극이 훨씬 더 강했기 때문입니다.
아잉츄는 때문에 억울해 하면서도, 본인의 몸매가 작은 노출도 크게 보이는 탓에 어쩔 수 없다며 평소 방송에서 하소연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아잉츄는 결국 온리팬스, 패트리온 같은 수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개설하여 현재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