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남 성형외과에 '분통'…"근육 썩고 사경 헤맸다" / SBS 8뉴스
서울 강남에 있는 한 성형외과에서 지방흡입 수술을 세 차례 받은 20대 중국인이 숨졌습니다. 유족은 의료진을 고소했고,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이현정 기자 단독 취재했습니다.
이런 억울한 사고가 많기 때문에 수술실 CCTV 의무화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사고낸 의료인들은 각종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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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남 성형외과에 '분통'…"근육 썩고 사경 헤맸다" / SBS 8뉴스
아버지 가슴에 저 마지막 말이 평생 생각 날 듯...딸과의 좋았던 추억을 더 많이 오래 간직하시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 사진과 이름은 공개됐는데 병원하고 의사는 절대 공개안되네
울 엄마 친구분도 지방흡입 하다가
사망하셔서 그때 뉴스에 나왔었는데…
의사도 면허 취소가 있어야 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찌하다 의료사고란 말인가 젊은나이에 유족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풀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백한 의료 사고로 고객을 사망에까지 일으킨 병원은 좀 공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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